[하얼빈AG] "8년을 기다렸다"…한국 선수단 오늘부터 결전지로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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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얼빈AG] "8년을 기다렸다"…한국 선수단 오늘부터 결전지로 출국

뉴스1에 따르면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한국 선수단이 1일부터 속속 결전지 하얼빈으로 출국, 본격적인 '메달 사냥'에 돌입한다.

최홍훈 선수단장·신동광 부단장 등이 포함된 한국 선수단 본진은 4일 출국하는데, 일부 종목들은 대회 일정에 맞춰 별도로 하얼빈으로 향한다.

아이스하키는 이번 대회에서 모든 종목을 통틀어 가장 빠른 4일 첫 경기를 시작한 뒤 폐막일인 14일 가장 마지막으로 금메달 주인공을 가린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연합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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