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에 따르면 키움 히어로즈 새 외국인 투수 케니 로젠버그(30)가 두 차례 불펜 피칭으로 구위를 점검했다.
키움의 애리조나 스프링캠프에 합류한 로젠버그는 1일(한국시간) 두 번째 불펜 피칭을 펼쳤다.
이승호 투수코치는 "로젠버그가 준비를 잘해온 것 같다.두 차례 피칭 모두 제구가 안정적이었다.스트라이크 존을 크게 벗어나는 공이 없었다"고 호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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