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새 외인 로젠버그, 두 차례 불펜 피칭 소화…"제구 안정적"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키움 새 외인 로젠버그, 두 차례 불펜 피칭 소화…"제구 안정적"

뉴스1에 따르면 키움 히어로즈 새 외국인 투수 케니 로젠버그(30)가 두 차례 불펜 피칭으로 구위를 점검했다.

키움의 애리조나 스프링캠프에 합류한 로젠버그는 1일(한국시간) 두 번째 불펜 피칭을 펼쳤다.

이승호 투수코치는 "로젠버그가 준비를 잘해온 것 같다.두 차례 피칭 모두 제구가 안정적이었다.스트라이크 존을 크게 벗어나는 공이 없었다"고 호평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연합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