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1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32회에서는 연예계 소문난 절친 듀오 배우 신현준과 정준호가 30년 만에 서로를 향한 ‘찐’ 속마음을 전한다.
이날 방송에서 정준호는 전담 매니저 없이 활동 중인 신현준을 위해 일일 매니저로 변신한다.
시사회 현장에는 신현준의 가족부터 고(故) 김수미의 아들까지 참석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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