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서 냄새 나"…故 오요안나 향한 가해자 뒷담화 공개 '충격'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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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서 냄새 나"…故 오요안나 향한 가해자 뒷담화 공개 '충격' [종합]

故 오요안나의 직장 동료들이 고인을 비난하는 내용의 메시지가 일부 공개돼 충격을 전했다.

유가족은 "왜 죽으려고 그랬냐 했더니 ‘직장이 힘들다.

이와 함께 고인을 비난하는 내용이 담긴 직장동료들의 메시지들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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