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해상서 어선 2척 좌초…해경, 승선원 15명 구조 나서(상보)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제주 해상서 어선 2척 좌초…해경, 승선원 15명 구조 나서(상보)

뉴스1에 따르면 제주 해상에서 어선 2척이 좌초돼 인명구조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제주해양경찰청에 따르면 1일 오전 9시 25분쯤 제주시 새화포구 토끼섬 인근 해상에서 이들 어선이 좌초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좌초된 어선 중 '삼광호'(32톤·애월 선적)엔 선원 7명이, '33만선호'(29톤·애월 선적)엔 선원 8명이 각각 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연합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