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설연휴 영향' 1월 수출 전년比 10.3%↓…16개월만에 감소(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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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설연휴 영향' 1월 수출 전년比 10.3%↓…16개월만에 감소(상보)

뉴스1에 따르면 새해 첫 달 우리나라 수출이 조업일수 감소 등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10.3% 줄면서 16개월 만에 감소했다.

반도체와 함께 컴퓨터(+14.8%) 수출도 증가해 13개월 연속 플러스를 기록했다.

대미국 수출은 주요 수출품목인 자동차·일반기계 수출이 감소하면서 전체적으로 9.4% 감소한 93억 달러를 기록했고, 대아세안 수출은 2.1% 소폭 감소했으나, 대아세안 수출의 50% 이상 비중을 차지하는 대베트남 수출은 반도체 수출 호조에 힘입어 13개월 연속 증가(+4.0%) 흐름을 이어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연합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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