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에 따르면 한국 남자 테니스 대표팀이 국가대항전인 2025 데이비스컵 최종 본선 진출전(4단 1복식) 첫날 체코에 2연패를 당했다.
한국은 1월 31일(이하 현지시간) 체코 오스트라바에서 열린 대회 첫날 체코에 1, 2단식을 모두 졌다.
한국이 체코를 꺾으면 2라운드에 진출, 오는 9월 미국-대만 경기 승자와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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