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에 따르면 김주형(23)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총상금 2000만 달러) 둘째 날 공동 4위로 상승했다.
이로써 김주형은 중간 합계 10언더파 134타로 공동 4위가 됐다.
김주형은 2023년 10월 슈라이너스 칠드런스오픈에서 통산 3승을 올린 뒤 1년 넘게 우승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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