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UFC 미들급(83.9kg) 챔피언 이스라엘 아데산야(35·나이지리아/뉴질랜드)가 최근 2연패를 딛고 재기전에 나선다.
아데산야는 “타이틀이 걸려 있지 않다고 해서 이번 경기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고 싶지 않다”며 “이번 경기는 오직 나를 위한 경기고, 내게 정말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데산야와 이마보프는 모두 타격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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