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이 낡은 책상 서랍에서 아버지의 목도장을 발견했는데, 다 닳아서 이름이 잘 찍히지 않을 지경이다.
'내가 사랑한 거짓말'은 장석남 시인이 아홉 번째로 펴낸 시집이다.
암울한 사회 현실에 대한 시인의 날카로운 시선을 담은 시들이 수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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