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는 형지엘리트의 스포츠 브랜드 윌비플레이와 함께 ‘1982 DDM’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는 추억 속 KBO 리그 구단의 레트로 유니폼을 선보이는 이벤트로 명칭인 ‘1982 DDM’은 1982년 KBO 리그 원년 개막식이 개최된 동대문야구장으로 대표되는 KBO 리그의 헤리티지를 재해석하고, 야구 팬들의 옛 기억을 떠올릴 감각적인 레트로 의류로 재탄생시키는 프로젝트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에는 유니콘스 전성기를 이끈 투수이자 KBO 리그 레전드 40인으로 선정된 ‘20세기 마지막 20승 투수’ 정민태 현 삼성 라이온즈 육성군 재활코치가 화보 모델로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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