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김대호가 지금 아니면 변화를 못할 것 같다며 프리랜서 선언을 했다.
김대호는 마지막으로 고삐를 더 잡고 싶다는 생각으로 퇴사를 결정하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기안84는 김대호가 먼저 속 얘기를 해줘서 고마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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