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의 첫 주말인 1일에도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을 놓고 지지단체와 규탄단체의 집회가 서울 도심 곳곳에서 개최된다.
이날 오후 4시에는 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도 광화문 동십자각 앞에서 적선교차로까지 집회를 열고 윤 대통령의 파면을 촉구한다.
경찰 관계자는 “도심권 세종대로와 사직로, 율곡로 등 집회장소 주변에 차량 정체가 예상된다”며 “가급적 지하철과 같은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차량을 이용할 경우 교통정보를 미리 확인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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