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가 가비와 2030년까지 동행한다.
바르셀로나는 31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비가 2030년 6월 30일까지 새로운 계약을 체결했다”라고 발표했다.
가비는 바르셀로나에서 첫 시즌 만에 무려 47경기 2골 6도움을 기록하며 팀을 이끌어 갈 재능으로 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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