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홋스퍼가 마커스 래시포드(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임대 영입을 노렸지만 거절 당한 것으로 드러났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31일(한국시간) "마커스 래시포드는 토트넘을 포함해 다른 클럽들의 제안을 거절하고 바르셀로나 임대 이적을 결심했다"라고 보도했다.
래시포드가 아모림 감독 눈밖에 나면서 경기를 뛰지 못하자 몇몇 클럽들이 영입에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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