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치오 로마노 기자는 31일(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토트넘의 다니엘 레비 회장은 오늘 독일 뮌헨에 도착해 마티스 텔에 관한 회담을 가속화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1월 겨울 이적시장이 문을 닫기 전에 바이에른 뮌헨 공격수 마티스 텔 영입을 마무리 짓기를 원하고 있다.
2023-24시즌엔 출전시간이 늘어나 41경기에서 10골 6도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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