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 항공기 화재 3일 합동감식…항공유 배출 않기로(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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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항공기 화재 3일 합동감식…항공유 배출 않기로(종합)

뉴스1에 따르면 28일 밤 김해국제공항 주기장에서 발생한 에어부산 항공기 화재 원인을 밝힐 합동감식이 내달 3일 실시된다.

국토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사조위), 프랑스 사고조사당국(BEA),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경찰 과학수사대, 소방으로 구성된 합동조사팀은 31일 오전 현장감식 착수를 위한 현장 위험관리평가를 실시한 결과, 항공기 양쪽 날개(연료탱크)에 실려 있는 항공유 3만5900lbs에 대한 제거 작업은 실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합동조사팀은 오후부터 3D 입체영상 촬영, 비상산소용기 분리 조치 등 위험물 제거에 나선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연합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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