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복이 이럽게 무섭다" 이장우, 못 먹더니 '초콜릿 폭주' (나 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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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복이 이럽게 무섭다" 이장우, 못 먹더니 '초콜릿 폭주' (나 혼자 산다)

이장우가 공복 때문에 초콜릿을 계속 먹었다.

박나래는 이장우가 초콜릿을 흡입하는 것을 보더니 "공복이 이렇게 무섭다"면서 "그러다 혈당 스파이크 온다"고 걱정을 했다.

이장우는 기어이 초콜릿을 10개까지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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