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반대한 한국사 강사 전한길씨에게 경찰이 스마트워치를 지급했다.
한국사 강사 전한길씨 (사진=유튜브 채널 ‘꽃보다 전한길’ 영상 갈무리) 3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동작경찰서는 최근 전시에게 스마트워치를 지급했다.
전씨는 지난 27일 채널A 라디오 ‘정치시그널’과의 인터뷰에서 “위험에 노출되기도 하고 이메일도 좀 무서운 게 오고 해서 이미 경찰하고 사설 경호 업체를 다 썼다”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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