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대전 오피스 시장은 임대료가 오르고, 상가는 임대료가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과 충북은 오피스 시장과 상가가 모두 하락했으며, 세종은 전국에서 집합상가 하락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충청권을 보면, 중대형상가는 대전(-0.38%), 세종(-0.75%), 충남(-0.23%), 충북(-0.78%) 4개시도 모두 전년보다 하락했고, 그 폭이 전국 평균보다 더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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