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kg'→요요 온 이장우, "살 좀 빼야겠다" 시민 독설에 '머쓱' (전현무계획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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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kg'→요요 온 이장우, "살 좀 빼야겠다" 시민 독설에 '머쓱' (전현무계획2)

'전현무계획' 이장우가 살을 빼라는 시민들의 반응에 혼란스러워했다.

이날 이장우는 전현무와 곽튜브(본명 곽준빈)를 만나기 전 혼자 시장을 들렀다.

그런 이장우를 본 한 시민은 "살 좀 빼야겠다"고 이야기했는데, 이장우는 머쓱해하며 "겨울인데 살 빼면 어떡해요 어머님"이라고 반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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