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홋스퍼(토트넘)가 바이에른 뮌헨(독일)과 합의를 마친 상황이었지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전화 한 통으로 상황을 뒤집었다.
로마노에 따르면 "토트넘과 맨유는 텔 영입에 관심을 보인 일곱 구단 중 하나다.출전 시간을 보장해주는 곳에 더 많은 협상 기회가 있을 것이다"라고 했다.
토트넘도 출전시간을 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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