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설연휴 이후 첫 공식일정으로 울산 온산제련소 현장을 찾았다.
고려아연 최윤범 회장이 올인원니켈제련소 건설현장을 방문하여 진척상황을 확인하고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그는 올인원 니켈제련소 건설 현장을 찾아 진척상황을 확인하고 “전기차 캐즘 등으로 인한 불확실한 시장 환경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우리의 계획대로 준비해나갈 때 세계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니켈제련소를 통한 이차전지 소재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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