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양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 추가확산방지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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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양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 추가확산방지 총력

지난 28일 양주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한 가운데 경기도가 도내 확산을 막기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서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이와 함께 발생 농장 사육돼지 4,134두를 매몰 처리했으며, 발생 농장인근에 있는 농장 2호 4,041두도 예방 조치했다.

또한 발생농장 반경 10km 이내 방역대 43개 농장과 농장 역학 관련 23개 농장, 도축장 역학 관련 32개 농장에 대해 이동제한 조치를 실시하고 임상예찰 실시한 결과 이상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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