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김경희 시장은 2025년 1월 25일 설 연휴 기간 동안 시민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응급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의료진을 격려하고, 연휴 중 의료공백 최소화를 위한 현장을 점검했다고 한다.
김경희 시장은 “설 연휴 기간 동안 응급환자가 발생하더라도 적시에 필요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의료공백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천시와 의료기관이 함께 협력해 안전한 응급의료체계를 유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연휴 기간 중 응급환자 대응 계획과 의료진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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