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혁♥' 손담비, 배부르게 보내는 '임신 7개월' 예비맘…"살찌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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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혁♥' 손담비, 배부르게 보내는 '임신 7개월' 예비맘…"살찌는 소리"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임신 후 일상을 전했다.

30일 손담비는 "살찌는 소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에 도전한다고 밝히며 많은 응원을 받아왔던 손담비는 지난 해 9월 말 결혼 2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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