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농업기술센터가 지역 농업인의 을사년 새해 영농계획 수립을 위한 농업인 실용교육이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태안군농업기술센터(소장 임미영)가 지역 농업인의 을사년 새해 영농계획 수립을 위한 농업인 실용교육이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은 지역 특화품목에 대한 핵심 영농기술을 보급해 농민들의 소득 증대와 지역 농업 경쟁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농기센터는 매년 초마다 8개 읍면을 찾아 실질적 도움이 되는 교육에 힘쓰며 농업인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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