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북미 본사에 11개국 주뉴욕총영사단 초청해 ‘혁신 기술’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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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북미 본사에 11개국 주뉴욕총영사단 초청해 ‘혁신 기술’ 알려

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LG전자 북미지역 본사에 총 11개국 주뉴욕총영사단이 방문했다.

LG전자는 주뉴욕대한민국총영사관과 협업해 미국 현지시간 29일 캐나다, 핀란드, 조지아, 일본, 파키스탄, 폴란드, 스위스, 태국, 필리핀, 튀르키예 등 10개국 총영사를 북미 사옥으로 초청해 혁신 기술 로드맵을 선보였다.

총영사단은 LG전자 북미 사옥 내 마련된 쇼룸을 둘러보며 미래 기술진화 방향성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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