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대한체육회장 당선인이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초청으로 8년 만에 열리는 제9회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개회식에 참석한다.
이어 OCA 관계자들과 만난 뒤 대회에 참가한 한국 선수단도 격려할 예정이다.
유 당선인은 지난 2019년 3월 OCA 선수관계위원장 겸 집행위원(임기 4년)으로 선출돼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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