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수 같아" 육준서♥이시안, 마라맛 동침…'솔로지옥' 최초, 역대급 시즌4 [엑's 이슈]

'솔로지옥4'의 자극적인 천국도 에피소드가 큰 화제가 되고 있다.

한 이불을 덮은 와중 이시안은 "왜 꿈틀거리냐"며 달달한 매운맛을 뽐냈고 육준서의 파격 포옹에 홍진경은 "이건 뭐야"라며 놀라워했고 덱스와 한해는 "안은 거다"라며 두 사람의 스킨십을 재현했다.

육준서는 "지금 이렇게 자기엔 아쉽기도 하다"며 대화를 계속 요청했고, 이시안은 "야수 같아 야수"라고 이야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