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사람은 산다" 설 이후에도 명품 브랜드 '배짱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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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사람은 산다" 설 이후에도 명품 브랜드 '배짱 인상'

설 명절 이후에도 명품 브랜드의 가격 인상이 이어지고 있다.

샤넬은 지난 9일 핸들 장식의 일부 플랩백 제품 가격을 2.5% 인상했다.

루이비통 역시 지난 18일 일부 핸드백 제품의 가격을 인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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