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타히티 출신 지수가 둘째를 유산했다.
하지만 지수는 “난생 처음 들어보는 고사난자, 주수가 아직 확정지을 시기는 아니라고 일주일을 더 지켜보자고 하셨다”며 “결국엔 태반도 아이도 못보고 수술을 했다”고 유산 소식을 힘들게 전했다.
지수는 “나중에 또 예쁜 아기 천사가 찾아와주겠죠”라고 둘째 아이를 염원하며 “저도 그 전까지 운동도 열심히하고 건강한 음식도 많이 먹고 몸도 마음도 더 건강하게 만들 것”이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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