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파원 25시'가 게스트 랄랄과 함께 이탈리아의 토리노와 밀라노를 해부한다.
오는 2월 3일 방송되는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크리에이터 랄랄이 스튜디오에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뽐내는 가운데, 이탈리아 토리노와 밀라노를 샅샅이 탐방, 두 도시만의 매력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날 스튜디오에서 랄랄은 60대 부녀회장인 이명화 부캐릭터로 변신해 '진짜배기' 현장 라이브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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