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청 전경(제공=의령군) 경남 의령군이 '희망2025 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이 186도를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삼성전기, 경남은행 등 기업을 비롯해 칠곡초등학교 학생자치회, 부림면 개나리경로당 등 전 연령층이 참여했다.
의령군은 캠페인 종료 후에도 '의령 희망나눔 행복은행' 사업을 통해 저소득층 위기 가구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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