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은 2025 미래교실 구축 대상 30교를 선정, 미래형 학습 공간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또한, 건축 전문가와 함께하는 공간 수업프로젝트를 진행하여 학생들이 주체적으로 자신에게 필요한 공간을 설계하도록 지원해왔다.
도성훈 교육감은 "학교구성원의 필요와 요구를 미래교실 구축에 반영하여 학습, 놀이, 휴식이 조화를 이루는 학습 공간을 조성하고, 이를 기반으로 미래형 교육과정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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