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 '핑계고' 찬스로 해명한 '과대 PPL' 논란…"서툴러서 박살나" [엑's 이슈]
개그맨 조세호가 과도한 PPL(간접광고)로 비난 받았던 자신의 유튜브 채널 영상에 대해 6개월 만에 직접 해명했다.
이에 조세호는 "(제 유튜브 채널을)많이 안 봐주시니까, 많이 봐 주시는 이 곳에서 말할 수 밖에 없다.
옷방, 침실 등을 소개하는 이 영상에서 조세호는 옷방 공개 중 명품 C사 티셔츠를 다림질하고, 이어 같은 브랜드의 가방을 들고 나온 뒤 이 브랜드이 매장으로 가 쇼핑을 하는 모습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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