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에 따르면 우리 아이 세뱃돈으로 신학기 아이가 직접 사용할 키즈폰을 사는 어떨까.
키즈폰은 통상 20만~30만 원대인데 공시지원금을 더하면 가격은 더욱 저렴해지기 때문이다.
KT(030200)의 '포차코 키즈폰'(출고가 34만9800원)도 월 3만8000원 5G주니어 요금제를 2년 쓸 경우 공시지원금과 추가지원금을 받으면 단말가격은 5만800원으로 뚝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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