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관광청(VisitBritain)이 영국을 배경으로 한 블록버스터 영화를 활용해 관광 캠페인 ‘스타링 그레이트 브리튼 캠페인’(Starring GREAT Britain)을 선보였다.
‘스타링 그레이트 브리튼’ 캠페인 영상에 등장한 영화 ‘미션임파서블’ (사진=영국관광청) 이번 캠페인 영상은 ‘미션 임파서블’, ‘브리짓 존스의 일기’, ‘스파이더맨’, ‘석세션’, ‘하우스 오브 더 드래곤’, ‘해리 포터’, ‘패딩턴’, ‘분노의 질주’, ‘메리 포핀스 리턴즈’, ‘노팅힐’ 등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은 영화와 TV 시리즈 속 장면들을 활용해 제작했다.
‘스타링 그레이트 브리튼’ 캠페인 영상에 등장한 영화 ‘노팅힐’ (사진=영국관광청) ‘스타링 그레이트 브리튼 캠페인’은 오는 3월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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