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원이 넷플릭스 '중증외상센터'에 깜짝 등장했다.
극중 김재원은 남수단 재건 지원단 군의관 대위 서동주 역을 연기했다.
그뿐만 아니라 앞서 호평 속에 막을 내린 JTBC '옥씨부인전'을 통해 첫 사극을 완벽 소화해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넓힌 것에 이어, 메디컬 드라마까지 연기 변신을 거듭하고 있는 배우 김재원의 앞으로의 행보에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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