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소상공인 책 배달 서비스 '책 읽는 가게' 실시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광양시, 소상공인 책 배달 서비스 '책 읽는 가게' 실시

전남 광양시가 지역사회에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오는 2월부터 '책 읽는 가게' 책 배달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

31일 광양시에 따르면 '책 읽는 가게' 책 배달 서비스는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도서를 직접 배달해 독서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서비스 대상을 광양시 전 지역으로 확대해 중앙도서관, 중마도서관, 광영도서관, 금호도서관이 소속 권역의 소상공인에게 맞춤형 책 배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투어코리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