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탬파베이 레이스로 이적한 내야수 김하성(29)에 대해 이전 소속팀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팬들이 가장 좋아한 선수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이 글은 샌디에이고 담당 기자인 A.J 카사벨이 썼으며 김하성이 샌디에이고에 있을 때의 추억과 김하성이 빠진 샌디에이고의 앞으로 내야 상황에 대해 정리했다.
카사벨 기자는 "4월 말 탬파베이가 샌디에이고 원정 경기에 오면 김하성은 따뜻한 환영을 받게 될 것"이라며 김하성 이적에 따른 팬들의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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