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벌이 없는 벌통을 팔았다며 양봉업자를 살해한 7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후 B씨가 살해된 사실을 확인한 경찰은 실종 신고 사흘 만인 이날 용의자 A씨를 긴급체포했다.
경찰은 B씨의 사체 부검을 진행하는 한편 A씨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를 신청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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