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타히티 출신 지수가 유산의 아픔을 겪었다.
지난 30일 지수는 개인 계정을 통해 "저에게는 1월 중순이 참 길었다"라며 "외동의 생각은 절대 없었기에 키우는김에 같이 키우고 싶었고 힘들지만 내 자식이라는 존재는 너무나도 예뻤기에 연년생을 계획했고 모든게 계획대로 잘 되어갔다"고 밝혔다.
앞서 지수는 지난 15일 둘째 임신 소식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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