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렇게 계속 춥지?"...기상청 "시베리아 북서풍 유입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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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계속 춥지?"...기상청 "시베리아 북서풍 유입 때문"

기상청 분석에 따르면 북서풍이 찬 공기를 지속적으로 유입하고 이로 인해 설 연휴에 기온·체감온도가 동시에 낮아졌다는 것이다.

실제로 설 연휴 동안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서울을 포함해 전국 곳곳에서 대설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아침 최저 기온은 -11~4도, 낮 최고 기온은 -2~10도를 오르내리는 등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은 수준의 기온이 나타난 바 있다.

전국의 대설특보는 설날인 29일 모두 해제됐으나 강추위는 다음 주까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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