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에 따르면 12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여행 유튜버 버드모이가 중국여행 중 카드 복제 사기를 당한 사실을 밝히며 여행객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그가 공개한 카드 결제 상세 내역에 따르면 택시앱 '우버'에서 10월 15일 총 9번이 결제됐고 금액은 1259달러(약 180만 원)에 달했다.
버드모이는 "제 신용카드가 복제된 거 같은데 어디서 됐을까 생각을 해봤다.제가 10월 15일에 한국에서 중국을 경유해서 이집트로 이동했다.카드가 복제된 시간으로 보아 중국 공항에 있을 때였다.제가 면세점에서 술을 살려고 하는데 신용카드가 계속 안 먹더라.정말 여러 번 재시도했다.결국 안돼서 위챗페이로 냈다.카드를 계속 시도했을 때 복제된 것 같다.푸동공항에서 비행기 탄 시점에 다 털린 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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