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서 윤 대통령 지지자들이 설을 맞아 서울구치소에서 떡국을 차려놓고 절을 한 것은 '세배'가 아니라 '죽은 사람을 위해 차례를 지낸 것'이라며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고 꼬집었다.
이 의원은 31일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어제(30일) 나이 안정권에 들어왔다"며 대선 출마 자격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1985년 3월 31일생인 이 의원은 지금 당장 헌법재판소가 윤 대통령 탄핵 결정을 내려도 60일 뒤 치러질 대선에 나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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