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싣는 순서 1.행정수도 발원지 'S-1생활권'...6년의 변화에 명운 건다 2.행복도시의 시발점 '1~2생활권'...미완의 과제는 3.자족성장의 토대, 행복도시 '3~4생활권' 갈 길이 멀다 4.완성형 행복도시의 미래 '5~6생활권'...앞으로가 중요 2012년 2월 세종시 출범 직전 행정타운 주변 모습.
한솔동(2-3생활권) 첫마을은 이름 그대로 첫 생활권으로 등장했고, 어진동(1-5생활권)은 수도권 과밀 해소의 상징인 정부세종청사 이전 둥지로 자리매김했다.
유네스코 해석센터는 올해 어진동 LH 세종본부 앞쪽 토지의 승인을 통해 2028년 위용을 드러낼 예정이고,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호텔 뒤편 부지에는 시립미술관 부지가 올해 민간 유치로 공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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