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오요안나 출연 '유퀴즈'에 쏟아지는 비난..."2차 가해다"
오요안나는 2021년 MBC 기상캐스터 공채에 합격해 활동을 시작했으며, 2022년 11월 SBS 기상캐스터 남유진, KBS 기상캐스터 배혜지와 함께 ‘유퀴즈’에 출연했다.
고인은 ‘유퀴즈’ 출연 이후 직장 내 괴롭힘이 본격화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그는 “‘유퀴즈’ 방송 이후 기상캐스터 6명 단체 대화방에서 오요안나와 또 다른 동기를 제외한 4명이 따로 단톡방을 만들어 왕따를 시켰다고 한다”며 문제를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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