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에 따르면 미국 연방수사국(FBI)이 대중 수출이 금지된 엔비디아의 인공지능(AI) 전용칩을 중국의 딥시크가 어떻게 확보했는지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기업들은 챗봇을 만드는데 보통 2만 개 정도의 전용칩을 쓴다.
전용칩이 싱가포르를 통해 중국 등 다른 곳으로 흘러 들어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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