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이 어머니에게 손편지로 진심을 전한다.
이날 공개되는 VCR 속 김재중은 어머니에게 전화를 걸어 “어머니 생신 선물 보낸 게 도착해 있어요.확인해보세요”라고 말했다.
김재중 어머니는 아들이 보낸 큰 박스를 보며 ‘꽃인가?’ 하는 기대로 조심스럽게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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